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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의 레이저치료
 
관리자 [ 날짜 : 2013.05.20 / 조회 : 2542]
최근 TV뉴스에 손발톱 무좀에 레이저를 사용하는 치료방법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발톱 무좀은 2-3% 혹은 2-8%까지 유병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60세이상의 경우 14-28%로 매우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다. 손발톱 무좀의 원인은 진균, 호모균(yeast), 사상균(mold)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쉽게 곰팡이균이 발톱에 생겼다고 보면 된다. 증상으로는 손톱이나 발톱의 두께가 두꺼워지거나, 색깔이 변하여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거나, 끝이 잘 부서지게 된다.

손발톱 무좀의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경구로 복용하는 약물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완치율이 25-50%이며, 완치된 후에도 재발율이 10-53%나 된다. 즉, 치료환자 10명 중 3-5명만 완치가 되며 이 3-5명 중에서도 2명정도는 다시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재발없이 치료되는 환자는 2-3명밖에는 없는 것이다. 또한 경구로 복용하는 약물은 간이나 콩팥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간이나 콩팥이 안 좋은 환자는 복용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3개월이상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최근 손발톱무좀에 레이저를 시도한 논문이 몇 가지 발표되었다. 몇 가지 논문을 정리하면, 2011년 논문에서는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롱펄스엔디야그레이저를 적어도 3주 간격으로 2-3번 시행한 결과 배양검사에서 7명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2012년 논문에서는 15명을 대상으로 157개의 조갑에 롱펄스엔디야그레이저를 4주 간격으로 4-8번 시행한 결과 51-68%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에서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증례 2가지에서 1-4회 치료로 완치소견을 보였다. 모든 논문에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발톱 무좀에 대한 레이저 치료는 일단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는 장점과 간이나 신장의 이상이 있어도 시행할 수 있고, 몇 번만 병원에 나와서 마취 없이 레이저 시술만 받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위의 논문에서 보았듯이 아직 치료결과에 대해서 일치된 소견이나 표준화된 레이저 치료과정이 없어서, 앞으로 표준화된 치료과정이나 좀 더 많은 치료결과들에 대한 논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대전 미소담의원 원장 이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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