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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4대암이라고 하면 자궁경부암(자궁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난소암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평균수명의 연장에 의해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자궁내막암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암은 예방이 불가능하고, 의학의 발달로 적절한 치료방법이 개발되었지만 치료비용과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큽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성생활을 시작할수록, 성생활의 빈도가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HPV(인두유종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어 발생하는 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정상에서 자궁경부이형증 단계를 지나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자궁경부 이형증 단계에서
발견하게 되면 암을 막을 수 있어 조기 검진이 특히 강조되는 질환입니다.
검사방법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Pap smear)
자궁경부 액상 검사 (Thin prep)
자궁경부확대촬영법 (cervicography)
인두유종바이러스 검사 (HPV)
자궁경부암 백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백신이 출시되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HPV라는 인두유종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자궁경부암 백신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자궁경부암 예방은 80-85%까지 한다고 합니다. 다른 암에서는 예방접종으로
   암을 예방한다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백신은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백신은 각각 0, 1(2), 6개월째 총 3차에 걸쳐서 접종하시면 됩니다.
   접종은 다른 감기예방접종이나 풍진접종과 같이 주사만 맞으시면 됩니다. 성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HPV
   (인두유종바이라스)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접종을 합니다.
 
  미국에서는 유방암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입니다. 우리나라도 생활 환경 및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으므로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대부분 30대 이후에 발생하며 분만 경험이 없는 여성, 양성 유방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는 여성, 유방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여성 등에서 발병위험이 높습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유두(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여성은 반드시 유방암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검사방법
유방자가진단
유방 조영술(Mammography)
유방 초음파(breast ultrasound)
 
  난소암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부인과 암으로서 복강내로 바로 전이가 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면 말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잘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난소암, 유방암, 대장암등 가족력이 있는
분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검사방법
질초음파(vaginal ultrasound)
혈액을 통한 종양표지자(tumor marker)검사 - CA125, CA19-9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의 한 종류인 에스트로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초경이 빨라지고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폐경이 늦어지며 또한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이런
에스트로젠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자궁내막암의 발생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사방법
질초음파(vaginal ultrasound)
자궁내막생검
자궁경
 
본원에서는 유방암검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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